[포토]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입원한 병동

입력 2015-11-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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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지난 2일 지병으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신격호 총괄회장은 지병으로 입원하기 전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4층에 있는 집무실에서 그룹의 현안보고를 받아왔다. 3일 오전 서울대병원 특실앞 복도에서 병원 관계자가 업무를 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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