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해외 매출 고성장…목표가↑ -HMC투자증권

입력 2015-10-29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MC투자증권은 29일 인바디에 대해 올해 3분기 해외 매출 고성장에 따른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존아단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인바디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36% 증가한 5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추정치를 42% 상회했다”며 “전분기 대비 크게 증가한 해외 매출이 호실적의 근본적인 이유”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동남아쪽 암웨이를 통해 팔리고 있는 피트니스 웨어러블인 인바디밴드 매출이 3분기 약 40억원을 달성했다””며 “또한 미국 일본 중국 법인 매출이 2분기 대비 골고루 증가해 해외 매출 비중이 전분기 66%에서 74%까지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미국에 정식 판매가 시작되지 않은 인바디밴드가 11월 추수감사절을 맞아 아마존 등에서 온라인 유통을 시작한다”며 “4분기에는 판매 채널들의 다변화가 가속화 하며 이에 따른 해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한 681억원, 영업이익은 199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293%에 달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인바디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8000원에서 6만2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용인 넘어 호남으로…삼성·SK, AI 시대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띄운다
  • 망원동·대전·부산으로…"빵 사러 여행 가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100서 8500선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코스닥은 8%대 불기둥
  • 메모리 수급 대란에 애플·MS 등 가격 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협’
  • 홍명보 입국장 어디?⋯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경우의 수' [북중미 월드컵]
  • 쏟아지는 비판에⋯'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 중단
  • 단독 M&A 거래 일부 무산됐는데도 33억 넘는 보수 챙긴 변호사...法 "27억 반환하라"
  • 1일이냐 7일이냐...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우협 곧 나온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28,000
    • -0.08%
    • 이더리움
    • 2,394,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297,400
    • +1.4%
    • 리플
    • 1,597
    • +0.57%
    • 솔라나
    • 111,000
    • +2.49%
    • 에이다
    • 220
    • +0%
    • 트론
    • 490
    • +0%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70
    • +1.07%
    • 체인링크
    • 11,130
    • +1.37%
    • 샌드박스
    • 71.18
    • +0.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