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어린이집 전용 CCTV 출시… 아동·보육교사 인권침해 해결책 제시

입력 2015-10-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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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전용 CCTV 솔루션.(사진제공=한화테크윈)
▲어린이집 전용 CCTV 솔루션.(사진제공=한화테크윈)
한화테크윈은 26일 아동과 보육교사의 사생활과 개인정보를 지켜 주는 어린이집 전용 CCTV 솔루션이 적용된 제품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화테크윈은 최근 보라시스템즈와 협력해 ‘영상관리 내부통제 기술(Video Privacy Management)’이 적용된 영상저장장치(VPM-4400, 5400, 6400)와 2M급 CCTV 카메라 4종(VPM-4040DR, 4040OR, 4020DR, 4020OR)으로 구성된 어린이집 전용 CCTV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였다.

영상관리 내부통제 기술은 CCTV를 운영하고 관리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정행위들을 감시할 수 있는 국내 최초 특허 기술로서, 개인정보보호법의 까다로운 기준을 완벽히 충족할 뿐만 아니라 영상 정보의 유출로 인한 프라이버시 침해 행위를 사전 차단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어린이집 전용 CCTV 솔루션인 ‘VPM 시리즈’는 CCTV를 감시하는 강력한 내부통제 기능을 채택함으로써 영상의 열람, 복사, 삭제는 물론 촬영범위 조작, 외부에서의 실시간 접속 등 모든 행위를 기록하고 직접 관리, 감독할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은 국내 최초로 CCTV 영상이 원본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는 ‘영상 파일 해시(hash) 생성 및 체크 기능’을 탑재해 영상의 임의 삭제 및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 증거 조작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고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최근 들어 사생활 보호 관련 법적인 요구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저가형 제품들이 시장을 교란시키고 있다”며 “한화테크윈의 VPM 시리즈는 전문가와 고객들의 우려를 말끔히 해소할 수 있는 시의적절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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