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IS연계조직 코엑스 테러 첩보…어떤 경로로 입수했나?

입력 2015-10-25 22: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S 코엑스 테러 첩보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아프리카 말리 연계조직의 코엑스 테러 첩보가 포착돼 경찰이 검문검색을 강화했다. 이 첩보는 외교부에서 국정원에게 전달됐고, 국정원을 통해 경찰입 입수했다. 외교부는 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국의 강남 코엑스 근처에 있는 상점에 테러를 할 것"이라는 글을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5일 "전날부터 테러 첩보를 전달받아 전날부터 코엑스 근처에 기동대 2개 중대를 투입해 경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테러 첩보는 외교부에서 국정원을 통해 경찰에 전달됐다. 테러 시점은 25일 중으로만 돼 있고 정확한 시간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첩보를 토대로 전날과 이날 아침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코엑스 전역을 수색했지만 테러를 의심할 만한 이상 징후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원측은 "그런 첩보가 있어서 사실 관계 확인 중이고 여러 가지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53,000
    • +0.96%
    • 이더리움
    • 2,615,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1.72%
    • 리플
    • 1,708
    • -0.18%
    • 솔라나
    • 109,700
    • -0.45%
    • 에이다
    • 241
    • +0%
    • 트론
    • 504
    • +1.82%
    • 스텔라루멘
    • 308
    • -3.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29%
    • 체인링크
    • 11,950
    • +1.01%
    • 샌드박스
    • 83.9
    • -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