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프로야구 선수 2명 원정도박 혐의 내사

입력 2015-10-17 1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이 해외 원정 도박을 한 혐의로 경찰의 내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삼성 라이온즈 소속 주력 선수 2명이 최근 마카오에서 각각 수억원대 도박을 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내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내 조직폭력배가 마카오에서 현지 카지노 업체에 보증금을 걸고 빌린 이른바 ‘정킷방’에서 프로야구 선수들이 도박을 했다는 첩보를 받아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킷방 도박은 조폭이 정킷방을 이용하는 도박꾼들에게 현지에서 도박 자금을 빌려주고서 국내 계좌로 수금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조폭이 연루된 해외 원정도박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이 이들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는 일부 보도가 있었으나 검찰은 이를 부인했다. 경찰은 검찰과 별도로 첩보를 입수해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48,000
    • +0.51%
    • 이더리움
    • 3,271,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18,000
    • -0.08%
    • 리플
    • 2,120
    • +0.86%
    • 솔라나
    • 129,100
    • +0.39%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531
    • +1.14%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0.17%
    • 체인링크
    • 14,590
    • +1.39%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