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엔씨 결별]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 “엔씨소프트 매각 자금 새 사업에 투자할 것”

입력 2015-10-16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이사)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이사)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이사는 자사가 보유한 엔씨소프트 주식 15.08% 전량 매각에 대해 “새로운 사업 기회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넥슨은 16일 넥슨 일본법인과 자회사 넥슨코리아가 보유한 엔씨소프트의 주식 총 330만6897주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 매매) 방식을 통해 전량 매도했다.

이에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는 “우리가 엔씨소프트에 투자한 이유는 양사간 원활한 협력을 돕기 위함이었다”며 “지난 3년 동안 예상대로 협력이 진행되지 않아 이 자금을 다른 곳에 쓰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엔씨소프트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사업 기회에 투자하여 실적을 극대화하고 주주 환원에 노력하겠다”라며 “엔씨소프트와 함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없었던 것이 아쉽지만, 앞으로도 우호적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62,000
    • +0.8%
    • 이더리움
    • 3,413,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43%
    • 리플
    • 2,230
    • +3.15%
    • 솔라나
    • 138,100
    • +0.29%
    • 에이다
    • 423
    • +0.95%
    • 트론
    • 445
    • +1.83%
    • 스텔라루멘
    • 25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1.74%
    • 체인링크
    • 14,390
    • +1.27%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