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데뷔 전 설운도, 현철에 문전박대 당해…" 무슨 일?

입력 2015-10-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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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방송 캡쳐)
(출처=TV조선 방송 캡쳐)

장윤정이 데뷔 전 트로트 대선배 설운도, 현철에 문전박대 당한 사연을 소개했다.

장윤정은 지난 6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이하 호박씨)에서 이와 같이 털어놨다.

이날 가수 이상민은 샵 이지혜가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려다 자신을 찾아와 데뷔준비 중이던 샵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지혜의 데뷔과정을 들은 장윤정은 "저는 이지혜 씨와 반대로 트로트 가수를 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다녔던 케이스다"라면서 "하지만 어리다는 이유로 문전박대 당했다. 더 나이들어 오라더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당시 거절한 분들이 누구냐"는 질문에 "설운도 현철 선배님이다"며 "'아이고 내가 눈이 멀었었나 보다'라고 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장윤정은 아나운서 도경완과 2013년 6월 결혼에 골인했다. 슬하에 아들 도연우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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