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동빈 회장 광윤사 이사직 해임…롯데그룹주 동반 ↓

입력 2015-10-14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그룹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ㆍ일 롯데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일본 광윤사 주주총회가 열리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간의 경영권 분쟁이 격화될 것이라는 관측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오후 2시 5분 현재 롯데쇼핑은 전거래일 보다 3.54%(9500원) 하락한 25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푸드(3.76%), 롯데케미칼(-3.4%), 롯데손해보험(-0.9%), 롯데관광개발(-2.07%), 롯데하이마트(-0.49%)도 하락했다.

이날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일본 롯데홀딩스의 주요 주주인 광윤사 주주총회를 열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광윤사 이사직에서 해임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광윤사의 지분 50%를 소유한 최대주주다. 이에 따라 신 전 회장이 신동빈 회장을 향해 본격적으로 반격을 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광윤사는 롯데홀딩스의 지분 28.1%를 보유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77,000
    • +0.04%
    • 이더리움
    • 2,710,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0.66%
    • 리플
    • 1,482
    • -1.79%
    • 솔라나
    • 104,000
    • -0.86%
    • 에이다
    • 279
    • +2.95%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27
    • -4.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70
    • +2.64%
    • 체인링크
    • 11,570
    • +0.17%
    • 샌드박스
    • 58.3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