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캐피탈에서 제공하는 연3.1% 금리의 매입자금으로 수익 극대화

입력 2015-10-13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캐피탈에서 제공하는 연3.1% 금리의 매입자금으로 수익 극대화

은 NH캐피탈에서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상품으로 NH투자증권과 업무제휴를 맺은 연계신용대출이다. 이 상품은 투자자금 마련이 어려운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리를 최저수준인 연3.1%에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별 최대 한도 3억원, 본인자산의 최대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최장 5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마이너스통장방식과 증액대출이 모두 가능하고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는 게 장점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10월 13일 종목검색 랭킹 50

넥솔론,엠제이비,미래아이앤지,한양하이타오,아시아나항공,라이브플렉스,국영지앤엠,우리산업홀딩스,제주반도체,아미노로직스,자연과환경,동양,피앤이솔루션,이스트아시아홀딩스,한국자원투자개발,초록뱀,KR모터스,빅텍,리젠,인피니트헬스케어,레드비씨,한창,팬오션,지엠피,아큐픽스,티케이케미칼,현대제철,차이나그레이트,일진디스플,현대정보기술,바른전자,영진약품,유양디앤유,금호타이어,파트론,위드윈네트웍,한화케미칼,씨아이테크,고려포리머,동일제강,스틸플라워,STS반도체,아모텍,큐로컴,MBK,기아차,대원전선,피델릭스,LG디스플레이,상신이디피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강사 '삽자루' 우형철 씨 향년 59세로 사망
  • 하이브 "뉴진스 홀대? 사실무근…부모 앞세워 여론 호도하는 구태 멈춰야"
  • 단독 정부 지원받은 영화…청각장애인 위한 '한글자막' 제작 의무화
  • 변우석·장기용·주우재 모아놓은 ‘권문수 컬렉션’…홍석천 보석함급? [해시태그]
  • 승자독식 구도…계속되는 경영권 분쟁에 기업·주가 몸살
  • '살해 의대생' 신상도 싹 털렸다…부활한 '디지털 교도소', 우려 완전히 지웠나 [이슈크래커]
  • "중소 업체·지방사업장 다 떠내려간다"…건설업계 불만 고조[PF 연착륙 대책]
  • '최강야구' 유희관, 287일 만에 모교 상대로 등판…2022년 MVP 품격 보여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002,000
    • +1.79%
    • 이더리움
    • 4,126,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17,500
    • +1.4%
    • 리플
    • 709
    • +0.42%
    • 솔라나
    • 207,500
    • +1.62%
    • 에이다
    • 615
    • -0.49%
    • 이오스
    • 1,096
    • +0.09%
    • 트론
    • 176
    • -1.68%
    • 스텔라루멘
    • 14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200
    • -1.2%
    • 체인링크
    • 18,850
    • -1.21%
    • 샌드박스
    • 583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