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둘째날 서울방향 정체 …"오후 6시는 피하세요"

입력 2015-10-1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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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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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둘째 날인 10일 서울 방향으로 올라오는 차량의 정체는 오후 6시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기흥동탄나들목∼수원신갈나들목 5.2km 등 총 7.7km에서 차량이 정체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3.5km,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둔대분기점∼안산분기점 5.1km에서도 차량이 30km 안팎의 속도를 내고 있다.

지방방향으로는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천안나들목∼천안분기점 6.1km 등 총 7km,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서평택나들목∼행담도휴게소 10.1km 등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오전 11시 요금소와 요금소 사이를 기준, 부산-서울 소요시간은 4시간 20분이다. 강릉에서는 2시간 30분, 대전에서는 1시간 40분, 광주에서는 3시간 20분, 목포에서는 4시간 30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방향 정체는 오후 6시께 절정에 달하고 교통 정체는 내일 오전 1시께가 돼야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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