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3분기 실적 저조… 목표주가 '하향'-KB투자증권

입력 2015-10-06 0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투자증권은 오리온에 대해 성장성이 유효하지만 장기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40만원으로 하향했다.

손주리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올해 3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5924억원, 영업이익 77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7%, 7.9% 하락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국내 제과 시장 업황 둔화와 메가마크 상각비 반영으로 실적 부진이 연말까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5일 분석했다.

지난 6월 말 계약완료된 스포츠토토는 3분기부터 실적 반영에서 제외된다.

다만 2분기 부진한 성장을 보였던 중국법인은 3분기에 실적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손 연구원은 "3분기 예상실적인 매출액 3309억원, 영업이익 66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0.5%, 17.2%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다.

올 상반기 말 오리온은 홈플러스 인수설과 중국법인 실적 부진으로 인해 주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중국 시장의 성장성이 유효해 장기적 관점에서 주가회복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손 연구원은 "오리온의 종전 고성장기 재현은 어려워 보이지만 단기적인 성장률보다는 중장기적인 성장성에 주목하길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29,000
    • +1.18%
    • 이더리움
    • 2,634,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56%
    • 리플
    • 1,739
    • +1.1%
    • 솔라나
    • 110,800
    • +5.02%
    • 에이다
    • 247
    • +0.41%
    • 트론
    • 494
    • +0.61%
    • 스텔라루멘
    • 327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50
    • +2.1%
    • 체인링크
    • 12,090
    • +0.58%
    • 샌드박스
    • 91.32
    • +18.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