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과자 열풍’ 오리온 오뜨, 1~8월 누적 매출 25% 성장

입력 2015-09-30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저트 주 소비층인 젊은 여성들의 입맛과 눈길 사로 잡은 게 주효

(사진제공=오리온)
(사진제공=오리온)

오리온은 달지 않은 케이크 ‘오뜨’의 1~8월 누적 매출이 최근의 디저트 과자 열풍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15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국내 디저트 시장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며, 최근에는 디저트 제품이 한 끼 식사로 진화하는 등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다.

오리온은 달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은 맛에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오뜨’가 최근 트렌드와 맞아 떨어지며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디저트 과자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불어로 ‘고급스러운’이라는 뜻의 오뜨(Haute)는 1999년에 출시돼 연 200억 원대의 매출을 꾸준히 올리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진한 단맛 위주의 파이류 제품들 사이에서 부드럽고 촉촉한 베이커리 스타일의 부담 없는 케이크로 차별화를 두며, 특히 젊은 여성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카카오 매스를 사용하여 초콜릿 풍미가 좋은 ‘오뜨 쇼콜라’와 덴마크산 에멘탈 치즈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오뜨 프로마즈’ 2종류가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뜨가 직장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SNS 상에서 ‘디저트 과자’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최근 20~30대 여성들을 중심으로 ‘디저트 과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그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41,000
    • +0.09%
    • 이더리움
    • 3,059,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52,900
    • -3.39%
    • 리플
    • 1,597
    • -2.14%
    • 솔라나
    • 122,600
    • -0.41%
    • 에이다
    • 250
    • -1.96%
    • 트론
    • 436
    • +0.69%
    • 스텔라루멘
    • 208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2.14%
    • 체인링크
    • 14,760
    • -0.34%
    • 샌드박스
    • 58.2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