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토종 커피’ 탐앤탐스, 태국서 30호점 돌파

입력 2015-10-05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탐앤탐스)
(사진제공=탐앤탐스)

대한민국 토종 커피브랜드 탐앤탐스가 태국 방콕에 ‘베니스 디 아이리스(Venice Di Iris)’점을 신규 개점하며 해외 진출국 중 첫 30호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베니스 디 아이리스’점은 동명의 복합 레저공간에 자리하고 있다. 복합 레저공간 ‘베니스 디 아이리스’는 이탈리아 베니스를 그대로 재현, 베네치아의 낭만적인 분위기에 쇼핑과 레저, 외식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어 커플, 가족 단위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탐앤탐스 ‘베니스 디 아이리스’점은 운하 옆에 자리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하며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매장은 3인 이상의 단체 고객을 위해 넓은 좌석을 배치하고, 프레즐과 커피 제조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오픈바를 설치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 커피를 비롯해 탐앤탐스의 대표 메뉴인 프레즐과 허니버터브레드 등 매장에서 직접 구워 제공하는 메뉴와 서비스를 도입해 탐앤탐스의 문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는 “태국은 해외 진출 매장의 반 이상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직영과 가맹이 고루 분포되어 있는 그야말로 탐앤탐스 해외 진출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다”며 “태국 시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탐앤탐스는 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몽골, 필리핀, 말레이시아, 마카오, 호주, 싱가포르 등 해외 9개국 56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15년 말까지 미국 몽골 태국에 추가로 5개 매장이 문을 열 예정이다. 또한 아르메니아 역시 마스터프랜차이즈 진출 계약을 맺고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21,000
    • -1.4%
    • 이더리움
    • 4,325,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871,500
    • -0.68%
    • 리플
    • 2,791
    • -1.34%
    • 솔라나
    • 186,400
    • -0.59%
    • 에이다
    • 524
    • -1.5%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309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40
    • -0.53%
    • 체인링크
    • 17,780
    • -1.39%
    • 샌드박스
    • 207
    • -8.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