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밥값 못하는 공기업… 몸값은 ‘억소리’

입력 2015-10-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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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 CEO도 직원도 ‘1위’…대우조선해양 부실 책임론 수은•산은 CEO 최상위권

지난 2분기 3조원대의 적자를 기록한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는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CEO 연봉이 최상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1일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10개 공기업 CEO에게 지급된 연봉 총액은 총 465억원에 달했는데요. 이 중 연봉 1위는 한국투자공사가 차지했고, 2위는 한국과학기술원장으로 지난해 3억9024만원의 연봉이 책정됐습니다.

지난해 5억3000만원까지 올랐다가 3억6230만원으로 줄어든 IBK기업은행장과 수출입은행장의 연봉이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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