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헬스케어, 교보핫트랙스 입점…모바일헬스케어 기기 5종 선보여

입력 2015-09-2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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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헬스케어 기기 시연 및 소비자 체험 마케팅 진행

(사진=녹십자그룹)
(사진=녹십자그룹)

녹십자헬스케어가 게임과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는 ‘모바일헬스케어’ 기기를 선보였다.

녹십자헬스케어는 23일부터 교보핫트랙스 광화문점 내에 자사 모바일헬스케어 기기 5종<사진>을 입점했다고 25일 밝혔다.

입점된 모바일헬스케어 기기 5종은 △사용자 물 음용량 측정 스마트컵 ‘워터클(Watercle)’ △피트니스 밴드 ‘워키디(Walkie+D)’ 시리즈 3종인 오리지날·밴드·커피 △‘스마트 X바이크’ 등이다.

특히 교보핫트랙스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마트 X바이크는 페달을 굴려 게임 속 캐릭터의 방향을 전환하는 등 실제 게임을 즐기면서 운동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아스팔트8’ 등 레이싱·스포츠·아케이드 게임과 연동되기도 한다.

회사 측은 이들 제품을 시연하는 등 체험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찬형 녹십자헬스케어 대표는 “모바일헬스케어 기기의 주목적은 소비자의 생활습관을 개선시키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전국 주요 교보핫트랙스에 입점해 지속적으로 소비자와 직접 만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녹십자헬스케어는 녹십자그룹 지주회사인 녹십자홀딩스의 자회사다. 홀딩스는 이 회사 지분 94.64%(이하 올 상반기 기준)를 갖고 있다. 또 그룹 주력 자회사인 녹십자도 이 회사 지분 4.11%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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