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 IHQ와 SK플래닛 양수도 계약 해지…SK텔레콤과 계약 체결

입력 2015-09-2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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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는 IHQ가 SK플래닛의 주식 2214만8040주를 1705억3990만원에 인수하는 양수도 계약이 해제됐다고 24일 공시했다. IHQ의 최대주주인 씨앤앰은 이번 주식 양수도와 관련해 대주단과 체결한 대출계약에 따라 신한은행의 동의를 받지 못하면서 주식 양수도 계약이 해제됐다.

SK컴즈는 SK텔레콤에 SK플래닛 주식 2802만9945주를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수도 대금은 2065억8069만원이다. SK텔레콤은 계약이 완료되면 SK컴즈 지분 64.54%를 소유하는 최대주주에 오른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은 내달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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