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 산다라박, 웹드라마 제작발표회 도중 북한 사투리 “정훈 동무, 보고픕니다!”

입력 2015-09-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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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애니원 산다라박.(사진 제공=KBS)
▲투애니원 산다라박.(사진 제공=KBS)

투애니원 산다라박이 제작발표회 도중 북한 사투리를 선보였다.

24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 웹 드라마 ‘아부쟁이’, ‘미싱코리아’, ‘9초’, ‘연애탐정 셜록K’의 공동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곽동연, 배슬기, FT 아일랜드 이재진, 투애니원 산다라박, 이지현, 하은설, 이주승, 베스티 해령, 남보라, 박민우, B1A4 진영, 에이핑크 보미 등이 참석했다.

‘미싱코리아’의 산다라박은 이날 “북조선의 미인 대표, 미스 개성 진. 투애니원 산다라박입니다. 반갑습니다”라며 극중 캐릭터에 걸맞게 북한 사투리로 자신을 소개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산다라박은 이어 “UN 김정훈 선배님을 예전부터 많이 좋아 했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습니다”라며 “정훈 동무, 어디 있습니까. 보고픕니다. 빨리 오시라요”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KBS는 온라인과 모바일 전용 비즈니스 파트의 일환으로 꾸준하게 웹드라마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KBS 웹드라마’의 질을 높인 뒤 브랜드 가치를 반영한 콘텐츠 수익을 올리겠다는 의도다. 11월 중 편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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