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올해 첫 단풍… 절정 시기는 언제?

입력 2015-09-23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악산의 올해 첫 단풍이 시작됐다. 지난해보다 3일, 평년보다 4일 빠른 수준이다.

기상청은 이달 들어 속초지역 일평균기온이 19.3도로 평년보다 1.2도 낮고, 이달 중순 이후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단풍이 빨리 들었다고 23일 밝혔다.

낙엽수는 일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단풍이 들기 시작하며, 9월 상순이후 기온이 낮을수록 빨라진다.

지난 11~22일 속초의 일평균최저기온은 14.2도로 지난해보다 2도 낮았다.

첫 단풍은 산 전체로 보아 정상에서부터 20% 가량 물들었을 때를 말하며, 단풍 절정은 산 전체가 약 80% 물들었을 때를 말한다.

기상청은 단풍 절정이 첫 단풍 이후 약 2주가 지나서 나타나는 것을 감안할 때, 강원도 내 국립공원 단풍은 10월 상순부터 본격적으로 물들면서 10월 중~하순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기상청은 매년 단풍시기에 맞춰 설악산 등 주요 유명산에 대한 단풍 현황을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상청
▲사진제공=기상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08,000
    • +1.68%
    • 이더리움
    • 3,196,000
    • +3.36%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15%
    • 리플
    • 2,116
    • +2.03%
    • 솔라나
    • 135,300
    • +4.24%
    • 에이다
    • 395
    • +2.33%
    • 트론
    • 438
    • -0.68%
    • 스텔라루멘
    • 247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2.44%
    • 체인링크
    • 13,880
    • +3.04%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