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연내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달러 강세…달러ㆍ엔 120.56엔

입력 2015-09-22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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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외환시장에서 21일(현지시간) 달러는 미국 경제 회복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미국 기준금리 연내 인상 조짐에 주요통화에 강세를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5시5분 현재 1.118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120.56엔을, 유로ㆍ엔 환율은 134.90엔을 나타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0.69% 오른 95.8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달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산하의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들이 연설과 인터뷰를 통해 미국 경제가 연내 금리인상 충격을 버틸 수 있을 만큼 탄탄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에 영향을 받았다.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한 연설에서 “9월 금리동결 결정을 지지하나 금리인상을 어렵게 하는 불확실성이 조만간 진정될 것으로 보여 연내 금리를 올리겠다는 문구가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이날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경기둔화가 미국에 직접적으로 주는 충격은 상대적으로 적으며, 나라면 지난주 금리동결을 반대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0월에도 금리를 올릴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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