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전 멤버 타오, 셀카조차 이기주의?… '수호·시우민 굴욕, 자신만 돋보이게'

입력 2015-09-2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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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타오 인스타그램
▲사진=타오 인스타그램

그룹 엑소의 전 멤버 타오가 패션쇼 런웨이에 난입하는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과거 엑소 멤버들과 찍은 셀카 사진이 눈길을 끈다.

타오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호형 봐라. 하하하하"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오는 엑소 멤버 수호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오는 완벽한 각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반면, 수호는 턱을 치켜든 모습이다.

이에 앞서 타오는 엑소 멤버 시우민과 함께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오는 역시 완벽한 각도로 포즈를 취하고 있지만, 시우민은 코를 휴지로 막고 있어 다소 코믹한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엑소 전 멤버 타오, 양심적으로 이 사진은 내려라" "엑소 전 멤버 타오, 믿었는데 배신이라니" "사진 볼 때마다 열받는다" "엑소 전 멤버 타오, 정말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타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베르수스 베르사체 2016 S/S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타오는 쇼가 시작한 뒤에야 입장해 심지어 런웨이에 올라 워킹 중인 모델들 사이를 지나 자리에 앉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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