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폴더형 스마트폰 ‘LG 와인스마트재즈’ 출시

입력 2015-09-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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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ㆍKT 통해 21일 출시… 폴더형 스마트폰 판매 채널 확대

▲ LG전자 모델이 LG트윈타워에서 SKT, KT를 통해 21일 출시된 'LG 와인스마트재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 LG전자 모델이 LG트윈타워에서 SKT, KT를 통해 21일 출시된 'LG 와인스마트재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폴더형 스마트폰 ‘LG 와인스마트재즈’를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는 국내 시장에서 폴더형 스마트폰 판매 채널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 와인스마트재즈는 지난해 9월에 출시된 ‘LG 와인스마트’를 잇는 LG전자 ‘와인폰’시리즈의 일곱 번째 제품이다. 와인폰 시리즈는 국내 시장 누적판매량이 500만대가 넘는 국내 최장수 휴대폰 시리즈다.

LG전자 폴더형 스마트폰은 물리키패드와 화면터치 등 두 가지 사용성을 갖춰 중장년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G 와인스마트재즈는 중장년층이 상대적으로 선호하는 베이지, 브라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편안한 그립감을 위해 한 손에 감기는 사이즈와 부드러운 촉감의 소프트필 코팅을 적용했다.

LG 와인스마트재즈는 주소록, 문자메시지, 카메라 전용 물리 버튼이 각각 별도로 있어 해당 기능을 간편히 실행할 수 있다. 특히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정해두고 쓸 수 있는 ‘Q버튼’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조성하 LG전자 MC한국영업FD 부사장은 “와인폰 시리즈는 ‘효도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LG전자의 대표 제품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스마트폰을 쉽고 편하게 쓸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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