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채용 취준생 스펙 작년보다 상승… 토익 평균 759점

입력 2015-09-18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반기 채용을 노리는 구직자들의 스펙이 전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지난 8월 한 달 동안 자사 사이트에 등록 및 수정된 신입 이력서 18만4531건을 분석한 결과 자격증 보유자, 인턴 경험자, 영어 성적 보유자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무 능력을 간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자격증은 10명 중 8명(81%)이 보유하고 있었으며, 그 개수는 평균 3.1개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년 동월(79.3%, 3개)보다 증가한 수치다.

직무 경험을 어필할 수 있는 인턴 경험자는 지난해 20.7%에서 올해 21.5%로 0.8%p 소폭 증가했다.

토익 성적 보유자는 39.5%로 전년 동월(37.2%)보다 2.3%p 증가했고, 평균 토익 점수는 747점에서 759점으로 12점 높아졌다. 특히 800점 이상 고득점자의 비율도 39.3%에서 42.9%로 3.6%p 증가했다. 점수대 별로는 ‘800~899점’(30.8%), ‘700~799점’(29.9%), ‘600~699점’(16.3%), ‘900점 이상’(12.1%), ‘500~599점’(7.3%), ‘499점 이하’(3.6%) 순이었다.

영어 말하기 성적 보유자는 토익스피킹이 16.1%로 전년 동월(15.3%) 대비 0.8% 증가한 반면, 오픽은 10.9%에서 10.6%로 소폭 감소했다.

▲자료제공=사람인
▲자료제공=사람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38,000
    • -1.09%
    • 이더리움
    • 3,260,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20,500
    • -2.28%
    • 리플
    • 2,112
    • -0.85%
    • 솔라나
    • 129,500
    • -2.04%
    • 에이다
    • 381
    • -1.55%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0.21%
    • 체인링크
    • 14,570
    • -2.54%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