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부담금 징수계획 20조1203억원…올해 계획대비 7.4%↑

입력 2015-09-16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획재정부는 '2016년도 부담금 운용 종합계획서' 수정본을 내고 내년 18개 부처에서 94개 부담금 명목으로 총 20조1203억원을 징수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계획 대비 1조3941억원 증가(7.4%)한 수치다.

주요 증감내역을 보면,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이 5737억원,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출연금이 962억 원 증가할 전망이다.

반면 환경개선부담금이 1029억원, 개발부담금이 818억원 감소할 예정이다.

내년도 부담금 사용계획을 보면, 전체 부담금 중 17조7000억원(88.2%)은 중앙정부 기금 및 특별회계, 1조7000억원(8.3%)은 지방자치단체, 7000억원(3.5%)은 공공기관 등의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국내외 자원개발, 석유비축, 에너지 안전관리 등 산업·정보·에너지 분야에 6조원(29.8%)을 사용하기로 했다.

또 금융성 기금의 대위변제사업, 공적자금 원리금 상환 등 금융 분야에 3조9000억원(19.5%), 하수처리장 설치, 하수관거 정비사업, 대기환경개선대책 등 환경 분야에 2조5000억원(12.5%)에도 투입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00,000
    • +0.4%
    • 이더리움
    • 3,428,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15%
    • 리플
    • 2,122
    • -0.09%
    • 솔라나
    • 126,600
    • -0.39%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63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1.12%
    • 체인링크
    • 13,830
    • -0.36%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