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2015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 첫 편입

입력 2015-09-14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금융정보 제공 기관인 미국 다우존스가 발표한 ‘2015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 신규로 편입됐다고 14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에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와 ‘DJSI 코리아 지수’에 동시에 편입됐다. 아시아-퍼시픽 지수 운수업 부문에 국내 기업이 이름을 올린 건 현대글로비스가 처음이다.

DJSI는 S&P 다우존스 인디시즈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스위스의 로베코샘이 공동으로 개발한 지속가능경영 평가지표로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기업을 평가하는 글로벌 기준이다.

DJSI는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00대 기업을 평가해 상위 10%를 편입시키는 DJSI 월드, 아시아 지역 상위 600대 기업을 평가해 상위 20%를 편입시키는 DJSI 아시아-퍼시픽,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을 평가해 상위 30%를 편입시키는 DJSI 코리아로 구성돼 있다.

운수업 부문 아시아-퍼시픽 지수에는 글로벌 물류기업 33곳 중 8개 기업이 편입으며 국내 기업으로는 현대글로비스가 유일하다.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성 및 사회책임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고객관계 관리, 인적자원 개발, 환경 보고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 신규 편입은 회사 창립 이후 전 임직원이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조하고자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26,000
    • -0.81%
    • 이더리움
    • 3,447,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0.8%
    • 리플
    • 2,133
    • -0.09%
    • 솔라나
    • 128,400
    • +0.31%
    • 에이다
    • 372
    • +0%
    • 트론
    • 483
    • -1.23%
    • 스텔라루멘
    • 25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25%
    • 체인링크
    • 13,970
    • +0.58%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