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한국, 내국인·외국인 임금 격차 OECD 22개국 중 최고

입력 2015-09-09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의 내국인ㆍ외국인 근로자 임금 격차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2개 국가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9일 OECD의 ‘2015 고용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내국인 근로자의 임금이 외국인의 1.55배 수준으로, 조사 대상 22개 국가 중 가장 높았다.

한국 다음으로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각각 1.32배, 1.31배를 기록했다.

반면 호주(0.93배)와 슬로바키아(1.03배), 캐나다(1.03배) 등은 내국인과 외국인의 임금에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평가됐다.

OECD에 따르면 내국인 근로자가 외국인보다 평균 15.1% 더 많은 임금을 받았다. OECD는 내·외국인 임금 격차의 72%는 기술의 차이에서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31,000
    • +1.54%
    • 이더리움
    • 3,191,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0.07%
    • 리플
    • 2,120
    • +2.32%
    • 솔라나
    • 134,800
    • +3.69%
    • 에이다
    • 395
    • +1.8%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48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2.44%
    • 체인링크
    • 13,830
    • +2.37%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