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저축은행, 최대 7%대 정기예금 출시

입력 2007-03-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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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의 전북저축은행은 나운동 롯데시네마 건물로 본점사옥 이전을 확정하고 이를 기념해 12일부터 금융권 최고수준인 7%대의 전북사랑 정기예금(3년 복리 7.15%)을 3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1년 만기는 연 6.0%(복리 6.16%), 18개월 연 6.1%(복리 6.37%), 2년 연 6.3%(복리 6.69%), 3년은 6.5%(복리 7.15%)다.

또한 특판 기간 중에 취급한 예금에 대해서는 예금액의 0.1%(3000만원)를 이웃사랑 기금으로 조성해 무의탁 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에게 전달하여 지역사랑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전북저축은행은 특판행사기간 중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카메라, 자전거 등을 지급하는 경품행사를 실시하며 방문고객에게는 고급기념품을 제공한다.

전북저축은행 관계자는 “나운동으로 본점사옥 확장 이전을 기점으로 확고한 영업기반 구축과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으로 지역 밀착영업을 강화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저축은행은 2006년 12월말 반기 결산 기준 당기순이익 18억원을 기록 중이며, 2007년 6월 결산 시 당기순이익 50억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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