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기획단 출범

입력 2015-09-07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획재정부는 역외세원 양성화를 위해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기획단을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역외소득 양성화를 위해 자진신고기간(2015년 10월~2016년3월)내에 미신고 역외소득·재산을 신고할 경우 한시적으로 처벌을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세법 및 외국환거래법상 가산세·과태료·명단 공개 면제와 탈세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 관용 조치할 계획이다.

다만, 횡령·배임 등 중대범죄와 관련된 경우 형서처벌은 면제되지 않는다.

기획단은 세제실장을 단장으로 법무부·국세청·관세청 등에서 파견 나온 인원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부단장에는 김경희 재산세제과장이 임명됐다. 기재부 최초 여성 과장이었던 김 과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기재부 최초로 국장급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기재부에 따르면 기획단은 신고업무의 운영계획 마련과 신고 적격심사, 가산세 등 감면여부 판단, 처벌 면제자 확정 및 통보, 이의신청 심사 등 제도 전반을 관리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이번 기획단 구성을 통해 유관기관간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역외세원 양성화라는 실질적 목적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46,000
    • +3.44%
    • 이더리움
    • 3,266,000
    • +5.49%
    • 비트코인 캐시
    • 380,200
    • +1.9%
    • 리플
    • 1,767
    • +2.2%
    • 솔라나
    • 129,000
    • +2.14%
    • 에이다
    • 265
    • +3.11%
    • 트론
    • 429
    • -1.61%
    • 스텔라루멘
    • 224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21%
    • 체인링크
    • 15,540
    • +3.26%
    • 샌드박스
    • 61.53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