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캄보디아 어린이에 '행복학교' 선사

입력 2015-09-0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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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섬라옹까에 학교에서 열린 행복학교 현판식에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아시아나항공
▲6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섬라옹까에 학교에서 열린 행복학교 현판식에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6일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섬라옹까에 학교’에서 교직원과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캄보디아 행복학교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행복학교는 프놈펜 어린이들을 후원하기 위해 세계교육문화원(WECA)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프로젝트로 아시아나가 진행중인 글로벌 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아시아나는 섬라옹까에 학교에 교육용 도서 400권과 컴퓨터 10대 등 학용품을 기증했다. 향후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학교를 방문해 교류 활동을 진행, 전기 배선 공사 등의 설비 확충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아시아나는 지난 5월부터 장거리 통학으로 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매주 간식도 제공하고 있다.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전략기획본부장은 “캄보디아 행복학교를 통해 아시아나가 취항하고 있는 프놈펜 인근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그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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