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물]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서울변회 변호사 등록

입력 2015-09-04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길거리 음란행위로 물의를 빚었던 김수창(53·사법연수원 19기) 전 제주지검장이 서울지역에서 변호사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 심사위원회는 지난달 18일 김 전 지검장의 변호사 등록 신청서를 검토하고 입회를 허가했습니다.

앞서 김 전 지검장은 지난 2월에도 변호사 등록 신청을 한 바 있습니다. 당시 서울변회는 자숙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이후 김 전 지검장은 심리 치료 등을 받은 뒤 치료확인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변회를 통과한 김 전 지검장의 변호사 등록 여부는 대한변호사협회(회장 하창우)에서 최종 결정됩니다.

한편 김 전 지검장은 지난해 8월 제주시의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검찰은 병원 치료를 전제로 한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88,000
    • +0.35%
    • 이더리움
    • 3,440,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365,200
    • -0.49%
    • 리플
    • 1,919
    • -4.57%
    • 솔라나
    • 134,900
    • +0.22%
    • 에이다
    • 287
    • -1.71%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49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2.77%
    • 체인링크
    • 15,730
    • +0.13%
    • 샌드박스
    • 48.27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