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팬오션, 국내 증시 상장 검토

입력 2007-03-0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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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그룹 STX 팬오션이 한국 거래소에 상장하는 안을 검토중이다.

STX 팬오션은 지난 2005년 한국이 아닌 싱가폴증권거래소(SGX)에 먼저 상장한 바 있으며 이어 한국에서도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STX 팬오션은 코스피나 코스닥 시장 상장하기 전 증권선물위원회가 지정하는 회계법인으로부터 외부감사를 받는 상장 절차를 밟으면서 상장여부에 관심이 쏠렸었다.

STX 팬오션은 벌크부문 국내 1위의 해운선사로 지난 2005년 매출액은 2조7924억원, 영업이익은 2596억원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STX 관계자는 “싱가폴에 이어 한국에도 상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만큼 검토는 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시기는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STX이 상장될 경우 (주)STX, STX조선, STX 엔진 등에 이어 4번째이다.

또한 STX 그룹내 STX 중공업과 STX 엔파코, STX에너지 등도 오는 2008년에 상장 시킬 계획이어서 그룹내 상장회사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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