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증시 3000선이 바닥?… 증권사들도 설왕설래/ 연3.1% 저금리로 주식매입자금 활용

입력 2015-09-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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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공장’ 중국의 경기 변동성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 증시 하락이 글로벌 증시 하락을 주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제조업 둔화 충격이 유럽과 미국의 증시를 타격하면서 중국 증시 역시 증권가의 핫이슈가 됐다. 증권가에선 상해종합지수를 기준으로 3000선이 바닥이란 전망과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키 어렵다는 관측이 엇갈린다.

2일 마주옥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장기적으로 중국 성장이 둔화되더라도 하반기에는 경기 반등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며 ”중국 상해종합지수가 3000선 부근이면 충분히 떨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3000선 부근이면 주가수익비율(PER)이 13배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상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3% 하락한 3166.62를 기록했다.

스탁론은 주식 평가금액의 최대 3배까지 추가로 주식매수가 가능하고 증권사 신용/ 미수보다 담보비율이 낮아보다 안정적으로 자금활용이 가능하다. 주식매도 없이 현재 사용중인 신용 /미수를 2년 고정금리로 대환또한 가능하며 신청절차도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가능하여 많은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금융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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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론한도 : 주식계좌 평가금액의 최대 3배한도/ 조건 : 증권계좌에서 이자 자동출금/ 로스컷 120%/ 현금출금135%

1> 연3.1% - 6개월이후 연장시 5.7%

2> 연3.5% -2년고정금리 - 업계최저금리

3> 연3.7% -3년고정금리 -한종목100%집중투자

4> 증권사 신용/ 미수/ 스탁론- 저금리로 대환대출 전문

5> 연6.8%- 취급/연장/중도수수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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