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 출범]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부터 KEB하나 출범까지

입력 2015-09-0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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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자산 300조원의 'KEB하나은행'이 1일 본격 출범했다. 지난해 7월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하나·외환은행 조기통합을 선언한 지 1년 2개월 만에 일이다.

하나금융이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로부터 외환은행을 인수 시점을 기준으로 하면 3년 6개월이 걸렸다.

다음은 통합관련 주요 일지다.

△2010.11.25 = 하나금융, 론스타와 외환은행 지분 매매계약 체결

△2012. 1.27 = 금융위,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 승인

△2012. 2.17 = 금융위원장·하나금융회장·외환은행장·외환은행 노조위원장, 2.17 노사정 합의서△2014. 7. 3 =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하나ㆍ외환은행 합병추진 선언

△2014. 8. 7 = 외환은행 노조, 합병반대 결의서 금융위 전달

△2014.10.29 = 하나은행·외환은행 이사회서 합병계약 체결

△2015. 1.14 = 사측·외환노조 본협상 시작

△2015. 1.19 = 하나금융, 금융위에 합병 예비인가 1차 신청

△2015. 1.19 = 외환노조, 통합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

△2015. 2. 4 = 서울중앙지법, 노조 가처분 신청 인용

△2015. 2. 5 = 하나금융, 하나·외환 합병 예비인가 신청 철회

△2015. 3.11 = 하나금융, 가처분 결정 이의신청

△2015. 4.15 = 하나금융·외환노조 대화 재개

△2015. 4.20 = 외환노조, 하나금융에 '2·17 합의서' 수정안 요구

△2015. 5.15 = 하나금융, 법원서 통합은행명에 '외환'이나 'KEB' 포함하는 새 합의서 제안 공개

△2015. 6. 3 = 외환노조, 5년 독립경영 원칙 수정할 수 있다는 내용의 합의서 수정안 제시

△2015. 6.26 = 서울중앙지법, 하나금융의 이의신청 받아들여 통합절차 중단 가처분 기각

△2015. 7.13 = 하나금융·외환노조 '통합 전격 합의' 발표

△2015. 7.22 = 금융위원회 합병 예비인가 승인

△2015. 8. 7 = 통합은행명 'KEB하나은행' 결정

△ 2015. 8.19 = 금융위원회 합병 본인가 승인

△2015. 9. 1 = KEB하나은행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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