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시전형]이화여대,‘신산업융합대학’ 신설 248명 뽑아

입력 2015-08-3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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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한국음악전공 전원을 선발하고 예체능서류전형을 신설한다.

한국음악전공 수시전형은 학생부교과 20%, 실기 80%를 적용하며, 입시총점 순(일괄합산)으로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특히 이화여대는 올해 수시모집 예체능서류전형을 신설했다. 조형예술대학 디자인학부 33명을 예체능서류전형에서 선발한다. 서류평가 100%로 선발되며, 학교생활기록부·활동보고서·추천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며, 3개 영역 등급 합이 9 이내면 된다.

2016년 입학전형에서 학생부위주 전형의 모집인원을 확대한다. 이 중 수시모집의 경우, 고교추천전형(380명), 미래인재전형(550명), 고른기회전형(30명), 사회기여자전형(15명), 단원고특별전형(최대 20명) 등이다.

또한 2016학년도 신산업융합대학을 신설해 248명을 선발한다. 이곳에서도 수시모집 전형이 이뤄지며, 각 학과별로 선발한다. 신산업융합대학의 소속학과는 융합콘텐츠학과, 의류산업학과, 국제사무학과, 체육과학부, 식품영양학과, 융합보건학과 등이 있다.

한편, 이화여대는 올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모든 전형에서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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