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시전형]숙명여대, ‘글로벌인재’ 공인외국어성적 필수

입력 2015-08-3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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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 절반 이상인 54.9%를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전형은 논술우수자전형(345명)이다.

논술시험(60%)과 학생부교과(40%)로 평가하며, 통합논술형으로 공통문항 1문항, 계열별(인문계/자연계) 1문항 등 총 2문항이 출제되며 고교교육과정과 연계된 범위 내에서 문제가 나온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수능 4개영역 중 2개영역의 등급 합이 4이내여야 한다.

학생부교과 위주인 학업우수자전형은 총 288명을 선발하며, 지난해(200명)에 비해 모집인원이 늘었다. 전형방법은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논술우수자전형과 동일하다.

학생부종합 위주전형 중 숙명미래인재전형과 숙명과학리더전형을 통해 학교 생활을 충실히 하고 꾸준히 진로와 진학을 위해 노력해온 366명을 뽑는다. 1단계는 서류심사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40%)과 면접(60%)으로 선발한다.

숙명여대는 숙명글로벌인재전형으로 4개 외국어 부문(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에서 뛰어난 어학 실력을 가진 학생을 뽑는다. 특히 올해는 공인외국어성적을 반영하므로 1단계 서류 심사에 공인외국어성적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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