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관 집행위원장은 누구?…부산국제영화제 선장

입력 2015-08-25 2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이용관 BIFF 집행위원장(부산광역시 공식블로그))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앞두고 온라인 상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용관 집행위원장은 한국영화 프로그래머, 부위원장을 거쳐 지난 5년여 동안 김동호 전 위원장과 공동위원장으로 일했다. 김동호 전 위원장이 주로 해외에서 보폭을 넓혔다면, 실무는 그가 챙겼다.

이 집행위원장은 지난 2011년 김동호 위원장이 공식 퇴임을 하자 그 후임으로 올랐다.

이용관 집행위원장은 평론 전공 영화학자다. 부산과 인연을 맺은 시기는 1985년으로 거스러 올라간다. 당시 경성대 연극영화과 교수로 부임한 뒤 '스타 평론가'로 부상했다. 그는 '전위영화의 이해', '영화구조의 미학'을 번역해 소개했고 '한국영화를 위한 변명'을 집필하기도 했다.

이 집행위원장이 인생의 상당 시간을 부산에서 보냈지만 출신지는 경기 파주 임진강변이다. 대부분 그가 부산 출신인 줄 안다. 부산에서 뛰어난 평론가이자 학자로 유명세를 타자 1995년 모교인 중앙대에서 그를 모셔갔다. 이후 김동호 전 위원장과 함께 부산영화제를 이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72,000
    • -2.02%
    • 이더리움
    • 2,472,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293,100
    • +0.48%
    • 리플
    • 1,620
    • -1.7%
    • 솔라나
    • 103,200
    • -1.71%
    • 에이다
    • 223
    • +0%
    • 트론
    • 498
    • -0.8%
    • 스텔라루멘
    • 275
    • -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460
    • -3.01%
    • 체인링크
    • 11,260
    • -1.66%
    • 샌드박스
    • 75.18
    • -3.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