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고니 영향, 중부지방 오후부터 빗줄기…예상강수량은? "서울ㆍ경기 10~40㎜"

입력 2015-08-24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풍 고니 영향, 중부지방 오후부터 빗줄기…예상강수량은? "서울ㆍ경기 10~40㎜"

(뉴시스)

제15호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한반도 중부지방에도 24일 오후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현재 날씨는 전국이 23~30도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 30도, 춘천 29도, 강릉 23도, 대전 29도, 청주 30도, 대구 26도, 전주 27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25도 등이다.

전국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제주도를 포함 경남북도 동해안과 남해안에는 100~300㎜, 전남 남해안에는 50~100㎜, 강원 영서, 충북 20~60㎜, 서울·경기·충남은 10~40㎜의 비가 내리겠다.

제15호 태풍 고니의 영향은 모레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제15호 태풍 고니는 25일 03시경 서귀포 남동쪽 약 31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면서 25~26일경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겠다. 제16호 태풍 앗사니와의 상호작용으로 진로와 강도, 이동속도가 유동적으로 변하고 있다.

기상청은 "제15호 태풍 고니의 진로와 가까운 제주도와 경상남북도, 강원도영동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지역에 따라 강수량의 차가 크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수방대책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라"고 유의를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4: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20,000
    • -0.43%
    • 이더리움
    • 3,420,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3.43%
    • 리플
    • 2,070
    • -0.67%
    • 솔라나
    • 129,800
    • +1.56%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1.33%
    • 체인링크
    • 14,680
    • +1.59%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