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용팔이' 섬뜩한 표정 변화 보인 의문의 사이코패스...배해선 '누구냐 너'

입력 2015-08-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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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용팔이'

▲수목드라마 '용팔이' (출처=SBS 방송 캡처)

수목드라마 '용팔이' 배해선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는 황간호사(배해선 분)가 한여진(김태희 분)을 학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간호사는 이상한 기운을 느껴 여진의 방을 찾았고 그곳에 태현을 있는 것을 목격했다. 태현은 "여기가 어딘데? 생사람 재워서 가둬놓고 있는 범죄 현장? 나 함부로 건들이지 마. 조폭하고 함께 있으면 나도 반은 조폭이 되는거야"라고 황간호사를 위협했다.

이후 태현이 나가자 황간호사는 누워있는 여진을 바라보며 "앙큼한 년, 네가 먼저 꼬리쳤지"라고 소리치며 여진의 뺨을 세차게 내리쳤다.

그러나 황간호사는 이내 얼굴을 바꿔 "삐졌어? 기지배, 내가 예쁘게 만들어줄게"라고 말한 뒤 여진의 머리를 빗겨주고 립스틱으로 입술을 발라주는 소름끼치는 면모를 드러냈다.

수목드라마 '용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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