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협회, '대학생 창의적 문제해결 경진대회' 개최

입력 2015-08-18 14: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표준협회는 지난 17일 가산디지털센터에서 '제2회 대학생 창의적 문제해결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학생 창의적 문제해결경진대회는 실제 기업이 제조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제시하고, 대학생들이 이를 다양한 해결책으로 다루는 행사다.

올해 대회에서는 SK하이닉스, 한일이화, 현대중공업, 현대하이스코 등 4개 기업이 참가해 각각 △반도체 제조설비의 이물질 제거문제(SK하이닉스) △파이프 용접 후 원형 변경 문제(현대중공업) △부품 융착력 강화방안(한일이화) △파이프 내면 조관유 잔존에 의한 품질불량(현대하이스코) 등을 문제로 제시했다. 총 15개 대학에서 40개팀이 참가했으며, 이 중 전북대, 포항공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울산대, 부산대 등 6개팀이 본선에 출전했다.

본선대회 결과 전북대의 최수진, 정가나씨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포상에 해당하는 금상을 차지했다. 이들은 SK하이닉스에서 제시한 ‘진공 척 테이블의 이물질 제거’를 선택했다. 척 테이블은 반도체가 만들어지는 웨이퍼를 고정하는 테이블로, 이물질이 남을 경우 웨이퍼 뒷면에 흔적을 남겨 불량이 발생한다. 이런 문제를 연마제가 포함된 코팅 브러시로 이물질을 제거해 불량을 줄이는 방법을 제시, 금상을 수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15,000
    • -1.79%
    • 이더리움
    • 3,372,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78%
    • 리플
    • 2,041
    • -1.45%
    • 솔라나
    • 123,800
    • -1.9%
    • 에이다
    • 367
    • -1.87%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99%
    • 체인링크
    • 13,590
    • -2.3%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