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는 18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 답변을 통해 “횡령 관련 보도에 관한 내용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혐의 내용에 대해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상기 내용과 관련하여 검찰로부터 당사 및 당사의 현 임직원이 기소된 사실은 없다”며 “추후 사실여부가 파악되는 경우 또는 1개월 이내에 즉시 관련 사항을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5-08-18 14:46
이화전기는 18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 답변을 통해 “횡령 관련 보도에 관한 내용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혐의 내용에 대해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상기 내용과 관련하여 검찰로부터 당사 및 당사의 현 임직원이 기소된 사실은 없다”며 “추후 사실여부가 파악되는 경우 또는 1개월 이내에 즉시 관련 사항을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