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은 “영화 보고 따라 했으면 결말이 어떻게 되는지도 봤어야지. 결국, 잡힐 텐데”, “학생 범죄 수준이 아닌데? 위조지폐 제작은 국제 범죄조직이나 하는 것 아닌가”, “범죄를 소재로 한 영화는 청소년 관람 불가로 정해야 한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이 아이들은 뭐가 될까?”, “통화 위조는 세계 어느 나라를 가든 처벌 수위가 높은 범죄다. 미성년자라고 봐 줄 필요 없다”, “교훈적인 메시지를 담은 영화는 보고 안 따라 하니? 좋은 영화가 얼마나 많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