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메르스로 주춤했던 중국노선 본격화… 총 15개 운항

입력 2015-08-17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웨이하이, 스자좡, 대구- 베이징 등 비운항·감편노선 정상화

▲제주항공 중국노선도

제주항공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운항을 중단했거나 운항횟수를 줄였던 중국 일부 노선에 대해 9월부터 운항을 정상화 한다. 또 그동안 중단됐던 부정기노선도 전세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운항을 재개한다.

제주항공은 8월까지 운항을 중단했던 인천-스자좡 노선을 9월7일부터, 대구-베이징 노선을 9월21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또 운항횟수를 줄였던 인천-웨이하이 노선은 내달 1일부터 주5회에서 주7회로 정상화한다.

이외에 그동안 전면 중단됐던 중국 부정기 노선도 9월부터 운항을 시작한다.

중국 현지인 대상 중국발 노선은 9월부터 올 연말까지 5개 도시 7개 노선에서 총 75회를 운항키로 했다. 우선 쉬저우-인천 노선은 9월1일부터 주 5회, 쉬저우-청주는 9월24일부터 8회 운항한다. 양저우-인천 노선은 9월24일부터 15회, 타이위안-인천은 9월부터 13회 운항한다. 원저우-청주는 9월17일부터 10회, 원저우-인천은 11월부터 13회, 닝보-청주는 9월부터 11회 운항한다.

또 우리나라 지방공항 출발 중국 노선의 경우 △대구-장자제 노선(10월부터 12월6일까지) 20회 △부산-황산(9~10월) 17회 운항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 중국 노선은 운항 중인 정기노선 인천-칭다오, 인천-웨이하이, 인천-자무쓰, 인천-스자좡, 부산-스자좡, 대구-베이징 노선 외에 9개의 부정기 노선이 추가돼 올 연말까지 총 15개 노선을 운영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36,000
    • +0.12%
    • 이더리움
    • 3,390,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68%
    • 리플
    • 2,033
    • -0.59%
    • 솔라나
    • 124,100
    • +0%
    • 에이다
    • 364
    • -0.55%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1.3%
    • 체인링크
    • 13,580
    • -0.8%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