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는 대형견 분양 업체, 대형견 프리미엄 아울렛

입력 2015-08-17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1위 대형견 분양 업체서 세계 42가지 대형견 한 자리에서 만난다

반려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2015년을 기점으로 우리나라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천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가 약 5천만 명인 것을 감안했을 때 1/5에 달하는 수치다.

때문에 강아지를 분양하는 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이익만을 좇아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품종이 명확하지 않은 강아지를 분양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대형견의 경우 다양하고 믿을 수 있는 품종을 보유하고 있는 분양업체가 많지 않기 때문에 업체 선정 시 어려움을 겪기 쉽다.

최근에는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직접 번식을 통해 대형견을 분양하고 있는 대형견 아울렛이 생겨 화제다.

펫글로벌에서 운영 중인 대형견 프리미엄 아울렛(http://sdpark.kr)은 골든 리트리버, 아메리칸 아키다, 사모예드, 알래스칸 맬러뮤트, 차우차우, 세인트 버나드 등 세계 42가지 대형견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우수한 사후관리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는 곳이다.

15년간의 연구개발로 대형견을 실내외 등 다양한 환경에서 기르기 좋은 사이즈와 스타일로 브리딩하는데 성공했으며, 국내 대형견 전문가의 대형견 기르기 특수 사육 요령 등의 무료 강좌와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형견 프리미엄 아울렛의 관계자는 “대형견을 분양 받을 때는 분양업체의 규모와 위생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정식 허가 업체인지, 가격 정찰제로 운영하고 있는지 따져보아야 한다”며 “무엇보다 분양 후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곳인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양평에서 본점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견 프리미엄 아울렛은 분양 후 7년간 혈통에 대해 보장하고 있으며, 8월 한 달간 대형견 분양 50% 할인, AAA급 이상 분양 시 45만원 상당의 용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달에는 250평 규모의 부산점을 추가로 오픈해 독보적인 부산 대형견 아울렛으로 성장하고 있다.

대형견 프리미엄 아울렛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 및 분양 문의는 전화(1688-9629)를 통해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큰 손 美 투자 엿보니 "국민연금 엔비디아 사고vs KIC 팔았다"[韓美 큰손 보고서]②
  •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카카오에 과징금 151억 부과
  • 강형욱, 입장 발표 없었다…PC 다 뺀 보듬컴퍼니, 폐업 수순?
  • 지난해 가장 잘 팔린 아이스크림은?…매출액 1위 공개 [그래픽 스토리]
  • 항암제·치매약도 아닌데 시총 600兆…‘GLP-1’ 뭐길래
  • 금사과도, 무더위도, 항공기 비상착륙도…모두 '이상기후' 영향이라고? [이슈크래커]
  • "딱 기다려" 블리자드, 연내 '디아4·WoW 확장팩' 출시 앞두고 폭풍 업데이트 행보 [게임톡톡]
  • '음주 뺑소니' 김호중, 24일 영장심사…'강행' 외친 공연 계획 무너지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51,000
    • +0.04%
    • 이더리움
    • 5,262,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57%
    • 리플
    • 730
    • -0.54%
    • 솔라나
    • 244,700
    • -0.97%
    • 에이다
    • 668
    • -0.3%
    • 이오스
    • 1,173
    • -0.42%
    • 트론
    • 164
    • -2.96%
    • 스텔라루멘
    • 15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200
    • -2.15%
    • 체인링크
    • 23,030
    • +0.13%
    • 샌드박스
    • 633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