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팍시 화산 분출, 에콰도르는 어떤 나라?

입력 2015-08-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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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국기(사진=네이버)
에콰도르의 코토팍시 화산이 수십년 만에 활동을 시작하면서 15일(현지시간) 인근 주민에 대한 대피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지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에콰도르라는 나라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에콰도르는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나라로 브라질, 페루와 인접해 있다. 인구는 약 1500여 만명이 살고 있으며 2015년 IMF 기준 GDP는 1027억달러 수준이다. 가톨릭 종교를 가진 국민이 95%에 달하는 가톨릭 국가로 수도는 키토다.

이번에 화산이 분출을 시작한 곳은 수도 키토에서 남쪽으로 불과 45km 떨어진 지점으로 코토팍시 화산은 해발 5897m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으로 꼽힌다. 이 화산은 전날 두 차례의 소규모 폭발이 있었으며 현재 8km 높이의 먼지와 화산재 기둥이 형성된 상태다.

에콰도르 정부는 아울러 이 화산이 있는 세계적인 관광지인 코토팍시 국립공원을 폐쇄시키고, 관광객과 등산객의 진입을 금지했다. 경보 등급은 중간 단계인 ‘황색’으로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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