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L투자회사 12곳 단독 대표이사로…신격호 9곳서 지난달에 해임

입력 2015-08-13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호텔롯데의 최대주주격인 L투자회사 12곳의 단독 대표이사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는 도쿄법무국에서 12개 L투자회사의 법인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은 자료를 토대로 신 회장과 신격호 총괄회장의 공동 대표사 체제였던 9개 L투자회사(1·2·3·7·8·9·10·11·12)에서 신 총괄회장이 지난달 31일 해임됐다고 13일 보도했다. 신 총괄회장이 이들 9개 법인에서 해임된 사실은 이달 10일 자로 등기됐다.

앞서 신 총괄회장 혼자 대표이사를 맡고 있던 9개 법인은 신 회장이 올해 6월 말 대표이사로 취임해 일시적으로 2인 체제로 변동한 바 있다.

L투자회사의 3개 법인(4·5·6)은 쓰쿠다 다카유키 일본 롯데홀딩스 사장이 올해 6월 30일 퇴임하고 신 회장이 취임했고, 이때부터 신 회장이 단독 대표이사를 맡다. 이로써 신 회장은 12개 L투자회사 모두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한편, L투자회사 12개 중 11개는 한국 롯데그룹의 지주사인 호텔롯데의 지분 72.65%를 나눠 보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04,000
    • +0.52%
    • 이더리움
    • 2,951,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15%
    • 리플
    • 1,990
    • -0.9%
    • 솔라나
    • 123,700
    • +0.81%
    • 에이다
    • 380
    • +1.88%
    • 트론
    • 425
    • +0.24%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3.51%
    • 체인링크
    • 12,960
    • +1.49%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