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평가절하에 따른 수혜주는, 주식자금은 스탁론으로.

입력 2015-08-13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평가 절하로 원화의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지만 추가적인 하락 압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저점 수준까지 내려왔기 때문이다.

또한, 반등하는 장세에서 양호한 마진 여건, 높은 환율, 비교적 양호한 수출 물량 추이 등을 감안하면 수출주들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위안화 절하를 통해 중국 수출량을 늘리고 중국 경기가 되살아난다면 글로벌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편,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탁론을 활용한 투자가 확산되고 있다. 스탁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탁론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증권사에서 이미 쓰고 있는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된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하이스탁론 [바로가기]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 대표이사
    도은성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0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1.28] 증권발행결과(자율공시)

  • 대표이사
    류영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 대표이사
    남광희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4] 기업설명회(IR)개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장범식, 마영민(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1.24] 전환가액의조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080,000
    • -1.03%
    • 이더리움
    • 4,690,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862,000
    • -0.06%
    • 리플
    • 3,117
    • -1.52%
    • 솔라나
    • 203,100
    • -4.11%
    • 에이다
    • 641
    • -2.58%
    • 트론
    • 427
    • +1.67%
    • 스텔라루멘
    • 373
    • -0.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31,080
    • -0.19%
    • 체인링크
    • 21,010
    • -1.22%
    • 샌드박스
    • 217
    • -3.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