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삼성ㆍ한화 ‘빅딜 정보유출’ 사실로

입력 2015-08-13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선위 “사전정보로 수억원대 부당이득”… 삼성테크윈 임직원 4명 검찰고발

삼성테크윈(현 한화테크윈)과 한화의 ‘빅딜’ 정보를 입수한 후 보유 주식을 전량 처분한 삼성테크윈 전현직 임직원 4명이 검찰에 고발 조치됐다. SNS를 이용한 신종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가 적발된 5개 종목의 관계자들도 검찰과 수사기관에 넘겨졌다.

증권선물위원회는 12일 제14차 정례회의를 열고 공개되지 않은 대기업의 계열회사 매각(Big-Deal, 빅딜) 정보를 이용해 손실을 회피한 매각대상회사(삼성테크윈) 상무 A씨, 부장 B씨, 전 대표이사와 전무 등 4명을 고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삼성테크윈 기획•총괄부서 소속이던 A상무와 B부장은 지난해 11월 삼성그룹과 한화의 지분매각 계약 성사 사실을 전해들은 당일 보유 중이던 삼성테크윈 주식 전량을 매도하고 한화 주식을 샀다. 정보를 공유받은 전 삼성테크윈 대표이사, 전무, 직원 및 친인척 등도 모두 테크윈 주식을 내다 판 것으로 드러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반도체만 53조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0: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00,000
    • +0.25%
    • 이더리움
    • 3,391,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52%
    • 리플
    • 2,057
    • +0.34%
    • 솔라나
    • 124,900
    • +0.08%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44%
    • 체인링크
    • 13,680
    • -0.29%
    • 샌드박스
    • 110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