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은, 국민가수 ‘심수봉’과 듀엣… “꿈만 같고 영광스러워”

입력 2015-08-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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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왼쪽), 심수봉(사진=(주)뮤직웍스 제공)

가수 유성은이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이목을 끄는 가운데 유성은과 심수봉이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유성은이 과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심수봉 콘서트 ‘사계(The four seasons)’에 출연 한 바 있다.

당시 유성은은 공식 SNS를 통해 심수봉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당시 듀엣 무대는 엠넷 '보이스 코리아' 시즌1에서 심수봉의 '비나리'를 부르는 유성은의 모습을 인상적으로 본 심수봉의 제안으로 이뤄지게 됐다.

유성은은 무대에 오르기 전 “대선배이신 심수봉 선생님의 무대에 서는 것이 너무 꿈만 같고 영광스러운 자리이다. 선생님 앞이라 너무 떨린다. 이렇게 좋은 무대에 서게 해주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유성은은 심수봉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비나리'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치며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한편, 유성은은 1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마지막 결승전 미션에 성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유성은은 지난 4일 신곡 ‘마리화나’를 공개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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