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경보가 발휘된 지난 10(월) 광주지역에 의미있는 에어컨 기증이 진행됐다.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지역 스포츠 꿈나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에어컨을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광주 염주체육관 실내체육시설에서 광주여고, 광주공고 펜싱 선수들이 실내 훈련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 삼성전자
입력 2015-08-12 09:39

폭염 경보가 발휘된 지난 10(월) 광주지역에 의미있는 에어컨 기증이 진행됐다.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지역 스포츠 꿈나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에어컨을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광주 염주체육관 실내체육시설에서 광주여고, 광주공고 펜싱 선수들이 실내 훈련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 삼성전자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