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러시아서 차종별 1~2위 휩쓸었다

입력 2015-08-11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러시아 시장에서 처음으로 차종별 동반 1~2위를 차지했다.

11일 유럽기업연합회에 따르면 현대차 쏠라리스는 지난 7월 러시아 시장에서 1만251대가 팔려 차종별 판매 1위에 올랐다. 이 같은 수치는 전년 동기(9778대) 대비로는 4.8% 늘어난 수준이다.

같은 기간 기아차 프라이드는 9151대로 전년 동기(6853대) 보다 33.5% 급증하며 판매 2위에 올랐다.

러시아에서 현대기아차가 차종별 1~2위를 나란히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기아차의 7월 러시아 판매량은 2만5597대로 전년 동기 대비 14% 줄었으나 시장 점유율은 19.5%로 3% 포인트 상승했다.

회사별로는 현대차는 1만2251대, 기아차는 1만3346대를 각각 판매했다.

1~7월 누계로 따지면 현대기아차는 러시아 시장에서 18만1256대를 팔아 전년 동기보다 15% 감소했으나 점유율은 19.8%로 4.7% 포인트 증가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33,000
    • +0.92%
    • 이더리움
    • 3,430,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0.43%
    • 리플
    • 2,240
    • +1.04%
    • 솔라나
    • 139,200
    • +0.94%
    • 에이다
    • 423
    • +0.24%
    • 트론
    • 449
    • +2.28%
    • 스텔라루멘
    • 25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2.68%
    • 체인링크
    • 14,520
    • +0.9%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