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 11일 부분파업 돌입

입력 2015-08-11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금피크제 도입 전제 사측 양보안, 노조 거부

금호타이어 노사의 임금 협상이 결렬되면서 노조가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측은 전날 파업을 막고자 기존 협상안에서 일부 양보한 내용을 내놓았지만 노조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노조는 11일 예정된 4시간 부분파업 들어간다.

사측은 10일 기존 일당 정액 970원 인상에서 1900원 인상으로, 임금피크제 도입을 전제로 한 일시금 지급과 정년 61세로 연장 등을 새롭게 제시했다.

그러나 노조는 정년연장과 일시금 지급을 임금피크제와 연동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노조는 오는 14일까지 부분파업을 이어가고 이 기간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오는 17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측도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의 경영상황과 사측 안에 대해 설명하고 파업 철회를 노조에 요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0: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88,000
    • -2.69%
    • 이더리움
    • 2,460,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289,200
    • -2.13%
    • 리플
    • 1,629
    • -2.69%
    • 솔라나
    • 103,000
    • -2.74%
    • 에이다
    • 225
    • -3.02%
    • 트론
    • 497
    • +0.2%
    • 스텔라루멘
    • 283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60
    • -2.36%
    • 체인링크
    • 11,250
    • -2.43%
    • 샌드박스
    • 75.5
    • -4.6%
* 24시간 변동률 기준